
쿠키런 IP와 우파루를 개발한 기술력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9일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게임 개발사 엔플(대표 최현동)에 총 1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엔플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마운틴'과 디펜스게임 '우파루사가' 등을 개발했던 전 NHN스튜디오629 최현동 대표가 올해 8월 설립한 회사다.
양사는 이번 투자와 함께 IP(지식재산권) 공동 사업을 추진해 쿠키런을 활용한 디펜스 장르의 게임 개발을 착수할 계획이며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해당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지난 9월 투자전문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의 투자조합 2호를 통해 10억원의 투자가 먼저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전략적 투자까지 이뤄지 만큼 두 회사의 결합된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현재 '쿠키런'의 후속작 '쿠키런:오븐브레이크'를 지난 10월 27일 출시해 글로벌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잔잔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 외 퍼즐게임, RPG(역할수행게임) 등 4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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