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마린' 장경환, '스피릿' 이다윤, '쿠로' 이서행, '크레이머' 하종훈,'투신' 박종익, '모글리' 이재하
아프리카프릭스가 리그오브레전드(LoL)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내년 시즌 롤챔스(LCK) 상위권 진입을 노려볼만한 전력이다.
16일 아프리카프릭스(단장 장동준)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피릿' 이다윤과 '모글리' 이재하, '투신' 박종익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다윤은 삼성갤럭시 블루 소속으로 2014 LCK 스프링 우승, 2014 LoL 마스터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중국 WE와 유럽 프나틱 등 세계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이 선수는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던 만큼 노련함과 공격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아프리카 프릭스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하는 다수의 챌린저 계정을 보유한 아마추어 고수로 알려졌다. 이 선수는 지난 롤케스파컵에서 KeG 충남 대표 정글러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또 박종익은 롱주 IM(현 롱주게이밍) 주전 서포터와 정글러(보직 변경)로 활약한 선수다. 아프리카프릭스에서는 서포터를 담당하며 ‘크레이머’ 하종훈과 함께 공격적인 봇 듀오로 뛰게 됐다.
이로써 아프리카프릭스는 이적시장 최대어 중 하나였던 '마린 장경환(탑)을 비롯해 '스피릿' 이다윤, '모글리' 이재하(정글), '쿠로' 이서행(미드), '크레이머' 하종훈, '투신' 박종익(봇)까지 6인의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칭스태프로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팀 출신 최연성 감독과 ESC에버 출신 조계현 코치가 지휘한다.
장동준 아프리카 프릭스 프로게임단장은 “새롭게 리빌딩된 2017 시즌 LoL팀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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