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14일(한국시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오버워치'에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를 적용했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겨울 이벤트와 함께 왕의길과 하나무라 등이 눈덮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경됐으며, 약 100여종의 새로운 수집품이 들어 있는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가 등장했다.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에선 로드호그와 루시우, 트레이서, 메이, 토르비온, 리퍼, 맥크리, 솜브라, 윈스턴, 자리야, 젠야타, 파라 등 12종의 영웅 신규 스킨을 포함해 이용자 아이콘과 스프레이, 승리포즈, 감정표현, 하이라이트 연출 등 다양한 수집품을 획득할 수 있다. 상자를 열때마다 신규 수집품 중 최소 1개 이상이 지급되며, 크레딧(게임재화)으로 원하는 수집품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규 게임모드인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도 추가됐다. 이 모드는 메이를 이용해 6대 6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눈덩이를 던져 상대방을 맞추는 눈싸움이다. 한 번의 공격만 맞아도 쓰러지기 때문에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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