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2:레볼루션이 '혁명'을 시작했다.
14일 0시를 기해 서비스를 시작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1위를 달성했다.

▲ 2016년 12월 14일 오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갈무리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으로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협업은 지난 2015년 2월 양사 간 체결한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식에 따른 첫 번째 결과물이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최대주주였던 넥슨이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하며 경영권 분쟁을 겪던 시기에 엔씨소프트가 넷마블 주식 2만 9214주를 약 3800억원에 취득하고 넷마블은 3911억원을 투자해 엔씨소프트의 자사주 8.9%를 인수해 경영권 방어에 나서면서 양사의 협업은 예고됐다.
현재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의 IP가운데 리니지2:레볼루션 외에도 블레이드앤소울과 리니지 IP의 게임 출시를 지난 2월 열린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리니지2:레볼루션은 언리얼엔진4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오픈필드와 공성전, 혈맹 시스템 등을 구현해 PC온라인게임의 감성을 모바일화(化)하는데 중점을 둔 게임이다.
레볼루션은 사전 예약자 34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매출 순위가 바로 반영되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위를 기록 중이고 출시후 1~3일 이후 순위가 집계되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아직 순위권에 표시되지 않고 있다.


▲ 오픈필드로 구현된 레볼루션의 사냥터는 과거 온라인게임 오픈베타 당시의 인산인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태희과장
비전력이부족하다잉
S_O_LLA
성공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