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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올스타전] 한국 2연승 질주…‘페이커’는 야스오 진검승부 패배 (종합)

 



한국 올스타가 대만과 중국까지 꺾으며 2연승을 달렸으나 '페이커' 이상혁은 패했다. '마타' 조세형은 이상혁과의 야스오 진검승부에서 승리하며 1대 1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 올스타는 1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6 LoL 올스타전(롤 올스타전)' 2일차 지역대항전에서 중국 올스타를 꺾었다.

이번 경기에선 SK텔레콤에서 다년간 호흡을 맞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상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챔피언인 '아리로 활약했고, 배성웅은 그간 물오른 리 신으로 기민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반은 '마타' 조세형(쓰레쉬)의 오더 아래 중국 올스타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중반부턴 한국 올스타의 무대가 됐다. 이상혁은 대규모 한타에서 기막힌 스킬 활용을 선보이며 중국 선수들을 유린했고, 배성웅은 적 진영을 종횡무진 헤집으며 킬에 기여했다. 결국 승기를 잡은 한국 올스타는 바론 사냥과 동시에 중국 올스타를 무너뜨렸다. 

이외 대만 올스타는 한타 싸움에서 강세를 보이며 북미 올스타를 제압했고, 유럽 올스타는 '레클리스' 라틴 마르손의 베인을 앞세워 와일드카드 올스타를 격파했다.

이번 대회 새롭게 도입된 이벤트전 포로왕 대결에선 팀 파이어가 승리했다. 해당 모드는 포로를 던지는 스킬을 보유하고 임하는 방식으로, 포로로 상대 챔피언을 일정 맞추면 강력한 포로왕이 등장한다. 경기에선 배성웅(알리스타)과 '스맵' 송경호(람머스)가 활약했다. 이로써 2일차도 팀파이어와 팀아이스 2-2 동률이 나오게 됐다.



1대1 토너먼트에선 '벵기' 배성웅과 '페이커' 이상혁 외엔 모두 승리했다. '스맵' 송경호는 다리우스로 지브를 꺾었고, '프레이' 김종인은 루시안으로 '얀코스'의 다리우스를 가볍게 제압했다. LoL 두 천재인 '페이커' 이상혁과 '마타' 조세형은 야스오 미러전을 펼쳤으나 2레벨을 찍은 조세형의 빠른 플레이에 패하게 됐다. 배성웅은 탐켄치를 뽑았으나 '메이플'의 신드라의 화력을 당하지 못했다.

한편 '롤 올스타전'은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각 지역의 유명 선수들이 출전해 펼치는 재미 위주의 대회다. 올해 한국에선 '페이커' 이상혁과 '매드라이프' 홍민기 '스맵' 송경호, '벵기' 배성웅, '프레이' 김종인이 출전했다. 

선발된 각 지역의 선수들은 각각 팀파이어(한국, 북미, 와일드카드)와 팀아이스(중국, 유럽, 동남아시아)로 나뉘어 다양한 방식의 경기를 벌인다.   



◆2일차 경기 결과
▷팀 아이스 2-2 팀 파이어
대만 올스타(팀아이스) 승 vs 패 북미 올스타(팀파이어) 
유럽 올스타(팀아이스) 승 vs 패 와일드카드 올스타(팀파이어)
중국 올스타(팀아이스) 패 vs 승 한국 올스타(팀파이어)
포로왕모드-팀아이스패 vs 승 팀파이어

▷ 1대1 토너먼트
'셀레브리티' 패 vs 승 '카사' 
'레인오버' 패 vs 승 '레클레스'
'지브' 패 vs 승 '스멥'
'소아즈' 패 vs 승 'QTV'
'벵기' 패 vs 승 '메이플'
'마타' 승 vs 패 '페이커'
'얀코스' 패 vs 승 '프레이'

사진 / 라이엇게임즈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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