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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롤드컵 우승상금은 두 배 오른 24억원…LoL 유저의 ‘힘’

 


올해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올해 롤드컵을 제패한 SK텔레콤 T1이 지난해보다 두 배 오른 약 24억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프로팀에 대한 전세계 LoL 팬들의 응원이 만든 결과다. 

7일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올해 10월 미국에서 열린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총 상금규모가 51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롤드컵 총상금 23만달러(한화 약 25억원)보다 2배 넘게 증액된 규모로, 올해 라이엇게임즈가 최초로 롤드컵 상금에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프로팀 및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환경 마련을 위해 유료스킨 상품 매출의 25%를 롤드컵 총상금에 추가시킨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롤드컵 1위팀은 총상금의 40%를 차지하는 대회 규칙에 따라 올해 우승한 SK텔레콤에 돌아갈 우승상금은 약 204만달러(한화 약 24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승상금 역시 지난해 독일 롤드컵(SK텔레콤 우승)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보다 약 2배 올랐다. 올해도 SK텔레콤은 올해 롤드컵 결승에서 만난 삼성갤럭시를 상대로 드라마틱한 3-2 승리를 연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갤럭시에겐 총상금의 15%인 102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이 돌아가게 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최초 도입한 스킨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에 전세계 많은 LoL 이용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라며 "앞서 발표한 LoL e스포츠 미래 계획에 따라 프로팀과 선수의 안정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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