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시게이밍이 'DAOBOQ' 줘 싱웨이의 맹활약으로 2세트를 따냈다.
비시게이밍(이하 VG)은 중국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스타즈 2016 그랜드파이널(이하 CFS2016) 결승전' 2세트에서 플립사이드3에게 승리를 거뒀다.
1세트를 내준 플립사이드의 반격이 거셌다.
플립사이드는 1, 2, 3게임을 내리 따내며 VG를 압박했다. VG는 위기에 몰리는 듯 했지만 침착하게 한 게임씩 따라붙었다.
승부는 순식간에 8대8 동점이 만들어졌고, 9대8로 플립사이드가 앞섰지만 곧바로 VG가 다음 게임을 따내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팽팽한 교전은 연장서도 계속됐다. 1-3게임은 VG가 가져갔고, 2-4게임은 플립사이드가 승리하며 2대2 동점이 됐다.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VG였다. 'DAOBOQ' 줘 싱웨이가 5, 6게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플립사이드를 꽁꽁 묶었고 결국 2세트도 VG가 쟁취했다.
한편 우승팀에게는 상금 20만달러가 지급된다.
◆ CFS2016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 비시게이밍 2 vs 0 플립사이드3
1세트 비시게이밍 10 vs 5 플립사이드3
2세트 비시게이밍 10 vs 9 플립사이드3 - 연장 4 vs 2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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