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엔씨소프트의 첫 모바일 개발작인 '리니지 레드나이츠(RK)'를 비롯해 433의 '삼국블레이드'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 등 게이머들로부터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모바일게임 들이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 판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11월과 12월 초까지는 폭풍전야를 연상케 하며 신작들의 활약 없이 기존 인기작들의 순위 공방전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2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출시해 나흘만인 31일 매출 1위에 올라서 현재까지 굳건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2016년 12월 2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이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두의마블과 뮤오리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이 상위권에 포진돼 있으며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개봉 후 상승세를 보이는 마블퓨처파이트는 10위로 도약했다.
1주년을 맞은 히트는 11위, 프렌즈팝콘과 애니팡3 등은 각각 12위와 13위로 캐주얼게임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한 별이되어라는 14위, 2014년 출시작인 서머너즈워는 22위,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26위로 매출 탑30 내 11월 출시작은 없는 상태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게임 이용도가 높아지는 겨울 시즌을 맞아 인기작 및 기존 서비스 게임들이 규모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 및 몰입도를 높여 상대적으로 신작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12월 8일, 리니지2:레볼루션은 14일 출시될 예정이고 삼국블레이드는 현재 사전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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