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18년 역사가 모바일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 안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리니지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리니지 모바일게임이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사업이 전개될 예정이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리니지레드나이츠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원작을 모바일에 걸맞게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다. 아덴 대륙에서 펼쳐지는 전쟁을 배경으로 혈맹 시스템과 점령전 등 원작 계승 요소와 함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성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18년 역사를 이끌어왔던 리니지의 정수, '혈맹'의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혈맹에 가입하면 활동에 따라 각종 재화를 습득할 수 있으며, 점령전 및 요새전 등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혈맹원들과 대화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혈맹과 자신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어 게임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다.

▲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미리 맛볼 수 있는 혈맹 생성 및 혈맹 아지트 화면
혈맹원이 아니더라도 최대 30명의 친구를 등록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끼리는 서로 선물을 교환하거나, 친구의 파티를 도우미로 불러 어려운 스테이지도 격파할 수 있는 등 든든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되 전략성을 상당히 가미해 기존 유저층은 물론 신규 유저층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탑재했다.
전투 및 성장의 근간이 되는 소환수들이 대표적인 전략 사례로, 각종 스킬을 보유한 개성 넘치는 소환수들 중 유저의 스타일에 따라 파티를 구성해 다양한 전략을 누릴 수 있다.

▲ 각 개체의 관계도도 세밀히 설계돼 있다. 소환수는 레드나이츠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소환수의 스킬은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 이외에도 각종 상태이상 효과와 조합에 따른 추가 피해를 꾀하는 등 플레이어의 순간적인 판단에 따라 전세가 뒤집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환수의 선택과 성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각각의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스킬과 PvP의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스킬을 적절히 조합해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전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 각 소환수의 스킬과 특성을 잘 파악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소환수로 구성된 파티, 기사단을 이끌 영웅의 선택과 성장도 빠질 수 없는 레드나이츠의 전략 콘텐츠다.
근거리 물리 대미지를 주고 공격을 버티는 탱커형 캐릭터 바슈, 원거리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 캐릭터 애슐리와 원거리 물리 대미지를 주는 궁수 라라 중 하나를 선택해 각각의 직업에 맞는 장비를 착용하고 액티브, 패시브, 필살 스킬을 배워 파티의 선봉장으로 내세울 수 있다. 또한 전투 중 단 1차례 특수 스킬 및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변신 시스템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플레이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 어떤 장비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코스튬의 연출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고 혈맹원의 든든한 지원을 얻었다면, 능력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각종 탐험 및 전투 콘텐츠를 즐길 차례다. 리니지 세계관을 계승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경험치와 플레이어의 실력을 쌓고, 무한 전투 콘텐츠인 오만의 탑과 5vs5 PvP 콘텐츠 콜로세움에 도전해 명성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이아 200개, 20만 아데나와 희귀급 영웅무기 1종, 무기 강화 주문서 등을 제공하는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사전등록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게임에서 함께할 수 있는 혈맹을 창설하고 가입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혈맹에 가입하면 혈맹원 모두에게 도움될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미니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레드나이츠'는 내달 8일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 글로벌 타이틀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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