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올 겨울방학도 ‘대작전쟁’…연말 온라인·모바일 신작 출시 줄이어

 

이번 겨울방학 시즌에는 올 한해 움츠렸던 대작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국내 대표게임사 넥슨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네시삼십삼분 등은 연말 대형 신작 출시를 앞뒀다. 이 회사들은 대작이라 불릴만한 온라인·모바일게임들로 업계 대목인 겨울방학을 후끈 달굴 것으로 보인다.

11월에는 굵직한 온라인게임들이 차례로 출격한다. 이미 공개테스트 중인 넥슨의 온라인게임 '하이퍼유니버스'를 시작으로 29일 네오위즈의 '아이언사이트'. 30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12월엔 리니지1과 리니지2, 삼국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대형 모바일 RPG들이 등장한다. 8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레드나이츠', 14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 4:33의 '삼국블레이드'가 신작에 목마른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11월 대형 온라인게임 3종 출격

넥슨의 하이퍼유니버스.

출격의 포문을 연 온라인게임은 넥슨의 '하이퍼유니버스'다.

지난 22일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하이퍼유니버스'는 AOS(적진점령) 장르에 횡스크롤 조작 방식을 도입한 새로운 복합 장르의 온라인게임이다. 마우스를 제외한 키보드 조작으로 액션성을 극대화했다.

이 게임은 33종의 하이퍼(영웅)를 조작해 친구들과 4대 4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복층형 전장에서 공성전을 치르며, 맵 곳곳에 배치된 ‘사다리’ ‘점프대’ 등을 통해 전략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아이언사이트'

오는 29일에는 네오위즈게임즈의 FPS(1인칭슈팅) '아이언사이트'가 사전 출시된다.

위플게임즈가 개발한 '아이언사이트'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수십 여종의 오리지널 무기를 다양한 부착물로 커스터마이징하고, 맵의 거대 장치나 랜드마크의 작동, 파괴 등의 상호작용으로 색다른 전장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전력질주와 조준, 포복 등의 역동적인 동작과 첨단 무기 '드론'과 'ENP 보조무기'를 활용한 전투는 타 FPS와 차별회된 '아이언사이트'만의 매력으로 꼽힌다.


엔씨소프트 '리니지이터널' 게임이미지

오는 30일엔 온라인 명가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리니지이터널'이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앞뒀다. 이 게임은 앞서 화려한 그래픽이 담긴 트레일러 영상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리니지이터널'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5년간 공들인 온라인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리니지의 200년 뒤의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타 MMORPG와 달리 다수의 '이터널(캐릭터)'을 수집하고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상황에 따라 이터널을 교체하며 핵앤슬래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12월 유명 IP 모바일게임 3파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레드나이츠'

내달 8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도 선보인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18년간 서비스해온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재미를 담은 모바일 RPG다. 원작의 배경과 캐릭터, 공성전, 혈맹 등 흥행요소를 모바일에 맞춰 재해석했다.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

12월 14일엔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IP를 활용해 제작한 '리니지2:레볼루션'이 출격한다. 

'리니지2'는 넷마블네오가 엔씨소프트 리니지2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언리얼엔진4 기반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혈맹' '공성전' 등 원작의 전투 콘텐츠를 담아냈다. 

이 게임은 올해 지스타에서 시연버전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 게임이미지

또 12월 중에는 4:33의 기대작 '삼국블레이드'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 게임의 출시시기는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삼국블레이드'는 블레이드를 만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다. 유비와 관우, 장비, 여포 등 삼국지 영웅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언리얼엔진4를 통해 무쌍액션의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23 월드컵2014
  • 2016-11-25 18:45:55
  • 대작 전쟁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