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창세기전1'을 첫 작품으로 약 21년간 '서풍의광시곡' '템페스트' 등 다양한 시리즈를 냈던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가 넥스트플로어의 품으로 넘어갔다.
24일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 대표 박광원)에서 개발한 ‘창세기전’ 전체 시리즈의 IP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넥스트플로어는 ‘창세기전’ 전체 시리즈에 대한 IP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 인해 양사는 게임 개발과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 회사는 이에스에이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주사위의잔영’ 의 국내 및 글로벌 판권도 확보했다. 해당 계약의 규모는 5억원이다.
'주사위의잔영'은 2001년 선보인 온라인 보드게임 '창세기월드:주사위의잔영'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당시 보드게임에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넥스트플로어는 '드래곤플라이트(비행슈팅)'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올해 '크리스탈하츠(RPG)'에 이어 '프렌즈런(러닝)' '데스티니차일드(TCG)'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창세기전 IP를 활용해 장르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1994년 설립한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로, '창세기전' 시리즈 및 '마그나카르타' 등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비즈니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명을 ‘이에스에이’로 변경했다.
.jpg)

창세기전(위)과 주사위의잔영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