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소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들이 출전할 수 있는 모든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e스포츠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엔씨소프트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2016 월드챔피언십' 싱글과 태그매치 결선을 개최했다.
18일 진행된 싱글 결선에서는 초대 '무왕' 김신겸이 중국의 밍챠이를 꺾고 월드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19일 열린 이벤트 매치와 태그매치 결선에서는 믹스앤매치 종목에서 MSG(한국)가 우승을 차지했고, 각 국가에서 한명씩 출전해 태그매치를 진행하는 글로벌올스타팀태그매치에서는 대만, 중국, 러시아가 한 팀을 이룬 '팀레드'가 1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태그매치 결선에서는 '한국 챔피언' GC부산이 위너를 제압하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 블소 월드챔피언십
▷ 믹스앤매치
- 우승 : MSG(한국)
▷ 글로벌올스타팀태그매치
- 우승 : 팀레드(대만, 중국, 러시아)
▷ 태그매치
- 우승 : GC부산(한국)
- 준우승 : 위너(한국)
▷ 싱글
- 우승 : 김신겸(한국)
- 준우승 : 밍챠이(중국)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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