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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6] 제대로 만든 모바일 실시간 대전 ’펜타스톰’

 


LoL을 연상시키는 모바일 5대 5 대전게임이 등장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6' 부스에 신작 '펜타스톰(가칭)'을 최초 공개하고 자유시연을 제공했다. 

중국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펜타스톰'은 5대5 실시간 대전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MOBA(실시간대전)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와 같이 다양한 역할의 영웅들을 선택해 AOS(적진점령)를 즐길 수 있다. 중국에서 '왕자영요'로 서비스되고 있는 이 게임은 중국 출시 1년만에 다운로드 2억건을 넘어선 인기작이다.





이 게임은 LoL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모바일게임이다. 5대 5 맵은 LoL 소환사의 협곡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구현됐다.탑과 미드, 봇 라인이 존재하며 드래곤 등 혜택을 주는 오브젝트도 등장한다.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레벨 및 체력 바(HP) 역시 거의 흡사하며, LoL의 특징인 부쉬(정글)도 구현돼 매복을 통한 기습도 가능하다.

게임 방식이나 UI(인터페이스)는 모바일에 맞게 간편하게 구현됐다. '펜타스톰'은 좌측의 이동 패드와 우측의 공격버튼 UI를 사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추천 아이템 구매나 스킬 레벨업, 스킬 조작 역시 깔끔하게 배치됐다. 또 짧은 한 판의 시간에 1레벨부터 최대 15레벨까지 급성장의 재미를 제공한하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시연 버전에선 1대 1과 3대 3, 5대 5 대전 방식을 제공하며 공격루트와 아이템 선택 등 전략과 간단한 조작을 통한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여러 영웅이 구현됐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룬 개념의 시스템도 보인다.


스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거리가 표시된다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상대의 최종 포탑을 철거하면 승리한다.

[(부산)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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