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지스타16] 진삼국무쌍:언리쉬드, 일기당천 액션에 수집 RPG 재미 더했다

작성일 : 2016.11.18

 

삼국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최고의 액션게임 ‘진삼국무쌍’이 넥슨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XPEC이 개발한 수집형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진삼국무쌍:언리쉬드’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공개됐다.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코에이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대만 개발사 XPEC이 개발한 수집형 액션 RPG로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 외에 실시간 PvP와 보스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은 ‘유비’와 ‘관우’, ‘장비’ 등 유저들이 원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각 무장의 속성 조합으로 액션성을 극대화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진삼국무쌍:언리쉬드를 개발한 대만 게임사 XPEC 진 마크 대표와 코스모스 첸 총괄 디렉터, 토니왕 디자이너를 만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Q. 진삼국무쌍7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고 있다. 원작의 파고들기 요소였던 비장무기나 무기 상성, 스톰러시 시스템 등도 그대로 유지되는가?

원작의 파고들기 요소들은 모바일에 최적화 시켜서 유저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모바일에 적합하지 않은 시스템들은 과감히 제거하였고, 원작의 재미와 진삼국무쌍:언리쉬드만이 제공하는 재미 요소들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Q. 스토리 모드에서 이야기 진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지스타 체험 버전에서는 원작과 맹장전 등 시리즈의 시네마틱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과 가상의 나누어지거나 캐릭터 소속 별 시나리오가 등장할 예정이 있는가?

지스타에서 오픈된 스토리 모드는 원작 촉나라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구성했다. 론칭 후에는 기존 진삼국무쌍7 원작의 각 국가별 시나리오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Q.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좋지만, 자신만의 무장을 육성하는 것도 진 삼국무쌍의 매력이기도 하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할 계획이 있는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시키는 것이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의 방향성이기 때문에 현재는 해당 콘텐츠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은 계획이 없으나 필요하다면 업데이트 콘텐츠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

 

Q. 그래픽이 상당한 수준인데, 권장 사양이 어느 정도 되나?

아이폰5와 갤럭시S3를 목표로 최적화 작업 중에 있다

 

Q. 원작에서는 오픈 필드 방식으로 다양한 지역을 이동하며 거점을 점령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모바일 버전에서 제한된 맵의 일자 진행으로 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

원작의 오픈 필드 대신 현재 방식으로 구성된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유저들이 더 편하고 익숙한 방식에서 원작의 일기당천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 원작에서 추구하는 거점 점령 등 재미 요소에 대해서는 론칭 때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Q. 보스 레이드와 PVP를 제외하면 특별한 ‘진삼국무쌍:언리쉬드’만의 콘텐츠가 없어 보이는데 모바일 버전에 선보일 특별한 콘텐츠가 있다면?

원작의 크로니클 모드를 모바일에 최적화 시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에 있으며 그 외 길드전, PVP 등 원작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유저 인터렉션이 강화된 콘텐츠 위주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Q. 공격 범위가 넓은 캐릭터들의 스킬을 사용하면 프레임드랍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나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진삼국무쌍7 특유의 다수의 적을 학살하는 재미에 집중하여 구현하다 보니 다른 액션RPG에 비해 많은 적이 등장하여 현재 프레임드랍 현상이 있다. 현재 개발사와 집중해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런칭 때는 일기당천의 매력이 더 돋보일 수 있는 좋은 퀄리티로 선보이도록 하겠다.

 

Q.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나?

수집+액션 RPG 장르인 만큼 두 장르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잘 조합하여 모바일 유저들에게 친숙한 모델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다.

 

Q. 콘솔과 패키지로 발매됐던 원작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으면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원작 팬들을 위한 콘텐츠가 있나?

이번 지스타에서는 계획이 없으나 향후 CBT 런칭 이벤트에서는 원작 팬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Q.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진삼국무쌍7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타이틀이기 때문에 개발사와 ‘모바일에서 원작의 재미를 어떻게 유저들에게 잘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만큼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길 바라 유저 분들의 많은 의견에 귀를 기울여 원작 그 이상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느끼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동준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