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출시를 앞둔 기대작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니지2)'이 지스타에 등장했다.
'리니지2'는 넷마블네오가 엔씨소프트 리니지2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혈맹' '공성전' 등 원작의 전투 콘텐츠를 담아냈다.
이번 지스타 시연버전에선 휴먼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등 4개 종족의 직업과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말하는 섬 등 원작의 오픈필드, '오만의탑' '개미굴' 등 던전, 60인 대규모 전투 요새전 등이 공개됐다.
리니지2의 그래픽은 화려하다. 언리얼엔진4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전투마다 깔끔한 공격과 스킬 등을 보여준다. 검을 휘두르거나 활을 쏴 적들을 처치하다 보면 모바일 현존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방대한 오픈필드를 구현한 만큼 퀘스트를 기반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모바일게임답게 조작은 간편한 편이다. 탑재된 '자동퀘스트'를 활용해 클릭 한 번 만으로 목적지를 찾아가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리니지2'에선 원작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향수를 살린 콘텐츠들이 충실히 구현됐다. 원작의 유명한 장비들과 아이템 등이 구현됐으며, '혈맹'과 '공성전'도 게임 내에 마련됐다.
원작의 인기 콘텐츠였던 '혈맹'은 길드 개념의 공동체다. 혈맹 레벨에 따라 최대 50명까지 혈맹원을 모집할 수 있으며, 힘을 모아 혈맹던전에 함께 도전할 수 있다.
또 강력한 혈맹들끼리 격돌하는 ‘공성전’과 ‘요새전’에 도전해 성주의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다. '요새전'은 30분 동안 상대 진영에 있는 성물에 먼저 각인하는 혈맹이 승리하는 방식의 대규모 전투다. 최대 50대 50으로 총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연버전에서 무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30대 30 요새전을 관람이 가능하다.



원작의 유명한 장비는 물론 신규 장비들도 대거 추가됐다.


어려운 구간은 파티플레이로 해결이 가능하다.


한 번의 간편한 클릭만으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공성전과 요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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