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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6] 레고퀘스트앤콜렉트, 기존 RPG와 차별화는 '레고' 그 자체

 


▲ (왼쪽부터) 나승균 넥슨 사업실장, 송근욱 넥슨 디렉터, 미키 휄드가드 레고 그룹 시니어 PD, 빈센트 그로간 TT게임즈 시니어 PD

송근욱 넥슨 디렉터가 '레고퀘스트앤콜렉트'의 특징 및 차별화 요소를 '레고' 그 자체가 갖는 IP(지식재산권) 파워로 꼽았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레고퀘스트앤콜렉트'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 소개 및 특징을 소개했다. 

'레고퀘스트앤콜렉트'는 TT게임즈와 레고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게임으로는 최초로 '레고 닌자고' '레고 시티' '레고 넥소 나이츠' 등 인기 레고 시리즈에 등장하며 미니피규어와 세트들을 활용해 개발됐다.

송근욱 디렉터는 레고 IP를 어떻게 재해석 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 예로 브릭을 이용해 창의적인 조합을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캐릭터 강화 역시 브릭을 통해 이뤄진다.

송 디렉터는 "IP의 특성상 특정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만들지 않았다. '레고' 자체가 특정 누구에게 어필한다기 보다 보편적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토이다. 그런 IP를 가져와서 개발 한다면 게임도 그래야 된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레고 특유의 수집 욕구는 궁극의 콘텐츠로 가능하다. 기존 모바일 RPG는 캐릭터 수집에서 끝났다면 레고는 제품을 모아 수집하고 모으는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IP이기 때문이다.

나승균 넥슨 사업실장은 "국내에서도 '레고' IP 파워는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키덜트까지 국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빈센트 그로간 TT게임즈 시니어 PD는 "넥슨이라는 파트너를 만난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레고 그룹과 TT게임즈, 넥슨이 레고를 좋아하는 만큼 애정을 보이는 만큼 3사가 협력 관계는 돈독하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 배우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퀘스트앤콜렉트'는 현재 70% 정도 개발된 상태로, 최종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에 앞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부산)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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