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테츠야)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6'에 BTC관을 마련하고 부스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게이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자사의 출시 라인업을 비롯해 한국에서 개발 중인 타이틀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SIEK는 올해 지스타에서 단독 100부스를 마련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함께 공동 운영하는 40부스 규모의 '지스타 VR 특별관'까지 마련해 SIEK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무대에 오른 안도 테츠야 SIEK 대표는 "지난 해 지스타에 온 적 있는데, 그 당시 부스에서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보고 감동 받았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지스타에서 인사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PS VR은 현재 230개 회사와 협약을 맺은 상태로, 타이틀 개발에 박차 순항 중이다. 지난 10월 13일 발매와 동시에 21개의 타이틀을 선보였는데 연말까지 50종의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개발사 90곳과 개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현재 30종의 게임이 개발 중이다. 이중 곧 만나 볼 수 있는 타이틀도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FPS VR게임 '모탈블리츠'는 올 겨울에 출시를 알렸다. 파크ESM에서 개발한 FPS '오퍼레이션7레볼루션'가 2017년 1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의 후속작 '화이트데이: 스완송'이 2017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이에 앞서 모바일에서 즐겼던 '화이트데이: 학교라는이름의미궁'을 3월 14일 발매, 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추가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조이시티 '3on3프리스타일'이 오는 12월 테스트에 돌입하며, 네오위즈게임즈 '디제이맥스리스펙트'가 내년 7월에 출시된다.
한편, SIEK 부스에서는 PS4 및 PS비타, 그리고 많은 PS VR 주요 출시작뿐만 아니라 발매 예정 타이틀 18개를 포함해 총 41개의 다양한 타이틀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부산)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