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히트'가 2016년을 빛낸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16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히트'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더불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올 한 해를 빛낸 게임들과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게임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15개 부문, 22개 분야에 걸쳐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히트’는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히트작이다. 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히트'는 대상과 인기게임상 국내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히트를 있게 한 것은 유저분들이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 만들어서 유저분들께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이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4년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와 2015년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에 이어 3년 연속 모바일게임이 최정상에 오름에 따라 국내 게임산업의 무게 중심은 모바일로 많이 기울었다는 평가다.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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