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오랜만에 지스타에 나선다. 2011년 이후 5년만의 참가이기에 모바일 출품작과 부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 지스타는 11월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넷마블게임즈는 신작과 구작의 조화로 부스를 꾸몄다. 관람객들은 '리니지2:레볼루션'과 '펜타스톰(가칭)' '스타워즈 IP(지식재산권) 게임' 총 3종의 신작을 자유롭게 시연할 수 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인기작들의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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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이달 출시를 앞둔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니지2)'다. '리니지2'는 온라인게임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혈맹'과 '공성전' 등 원작의 콘텐츠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지스타에선 휴먼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등 캐릭터 4종과 오픈필드 10종, '오만의탑' '개미굴' 등 던전 7종까지 게임 전반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선 관람객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요새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AOS(적진점령) '펜타스톰(중국명 왕자영요)'도 최초 공개된다. 이 게임은 중국 출시 1년만에 2억 명이 넘는 유저가 즐기고 중국 앱스토어 1위를 장기간 집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펜타스톰'은 영웅들을 선택해 빠른 5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으로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장에선 코스프레쇼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5대 5 토너먼트가 열릴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게임도 첫 공개된다. 이 게임은 최근 호주와 싱가폴 등지에 소프트런칭된 '스타워즈:배틀그라운드'로 예상된다.
이 게임은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베이더 등 스타워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로 상대의 진영을 점령하는 모바일 AOS 게임이다. 1대 1과 2대 2 PvP(이용자간대전) 모드를 제공하며 지스타 현장에선 1대 1 대전 이벤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은 인기게임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도 현장 관람객을 찾는다. '세븐나이츠'는 OX퀴즈와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두의마블'은 주사위 이벤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 넷마블 부스는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라며 게임 별로 실시간 대전을 중계할 계획이며 즉석 이벤트와 모바일 이벤트, 쿠폰 증정 이벤트 등 여러 참여형 이벤트를 여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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