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러 차례 진통을 겪은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차일드)'가 이번에는 핵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에서 'VIP MOD'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일반 공격 데미지가 20만을 넘는 데미지를 입히는 등 비정상적인 플레이 화면이다. 해당 영상을 올린 해외 사이트는 해당 핵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팅이 된 스마트폰에서 앱의 메모리 값을 변경해 무한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하는 영상도 비슷한 시기에 게재돼 핵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핵 사용자는 현재 PVP 콘텐츠 '데빌럼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미 최상위 랭커 중 전투력이 확연히 낮은 이용자가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해 넥스트플로어 관계자는 "핵이 있는건 사실이다. 관련해서는 이미 확인한 상태로 현재 차단 작업이 이뤄진 상태다. 조만간 사과 공지를 공식 카페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스티니차일드'는 지난 10월 31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14일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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