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소 2015 월드챔피언십 현장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다툴 주인공이 가려졌다.
엔씨소프트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챔피언십(이하 블소 2016 월드챔피언십)' 본선 경기를 진행하고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블소 2016 월드챔피언십 결선에서는 우승상금 3000만원(싱글)과 5000만원(태그매치)을 놓고 불꽃튀는 승부를 펼치게 된다.
◆ 싱글 결선, 김신겸-윤정호-밍 차이-찡샹 쉬 진출

▲ 싱글 결선에 오른 윤정호(좌)와 김신겸(우)
12일 열린 '싱글 본선'에서 한국 대표 김신겸과 윤정호, 중국 대표 밍 차이와 대만 대표 찡샹 쉬가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싱글 본선 A조에서 밍 차이(검사)는 찡샹 쉬(암살자)를 3대1로 제압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패자부활전에서 일본 대표 코이치 히로타(역사)는 3대1로 타츠키 미즈노(소환사)를 꺾었지만 2위 결정전에서 찡샹 쉬에게 석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B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김신겸(기권사)이 윤정호(기공사)를 3대1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
아쉽게 패한 윤정호는 2위 결정전에서 쮜아푸 첸(린검사)에게 3대2로 승리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 태그매치, 한국 GC부산-위너 vs 중국 SDJB 대결 구도

▲ 태그매치 결승에 직행한 'GC부산'
'태그매치 본선'에서는 한국 블소 토너먼트 태그매치 챔피언 'GC부산'이 중국 SDJB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직행했다.
GC부산은 1위 결정전에서 중국 SDJB의 깜짝 카드 주술사를 맞아 침착한 경기를 펼치며 챔피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태그매치 본선에서는 1위 결정전에서 패한 SDJB가 자동으로 2위로 결선에 올랐다.
3위 결정전에서는 김신겸과 윤정호, 권혁우로 팀을 구성한 위너가 대만의 럭키와 중국의 AL을 연파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블소 2016 월드챔피언십 결선은 18일(싱글 결선)과 19일(태그매치 결선)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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