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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6] MMO와 TCG의 절묘한 조화…넥슨 ‘아스텔리아’ 직접해보니

작성일 : 2016.11.11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TCG(트레이딩카드게임)가 결합한 신개념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스튜디오8(윤용기 대표)에서 언리얼엔진3로 개발 중인 아스텔리아는 정통 MMORPG요소에 TCG 콘텐츠를 가미하여 전투의 전략성을 극대화 하고 카드 콜렉팅의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

직접 체험해 본 게임 역시 정통 MMORPG를 기반으로 전투 중 ‘아스텔’이라는 소환수를 소환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TCG 요소가 가미된 점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어는 모험 중 다양한 아스텔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육성하고 조합해 나만의 덱을 구성하고 색다른 전투 패턴을 즐길 수 있다.

지스타에서는 총 5개의 필드로 이루어진 시나리오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데 각 필드 별로 3~5개의 인스턴스 던전이 존재하며 인스턴스 던전은 싱글부터 파티까지 난이도별로 구성돼 있어 하위 난이도부터 차례대로 플레이 하며 파밍에 도전할 수 있다.

또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은 탱커와 딜러, 힐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이 선택한 직업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고 최대 3명까지 아스텔을 소환할 수 있어 혼자서도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그밖에 다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넓은 필드와 많은 수의 파밍 던전, 길드 전 등 엔드 콘텐츠를 갖추고 있었으며  콜로세움(디펜스)과 영웅전 등 PvP 콘텐츠도 탑재됐다.

한편 넥슨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6에서 모바일게임 28종과 온라인게임 7종, 총 35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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