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일렉트로닉아츠) 대표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온라인화한 넥슨 신작 ‘니드포스피드엣지’가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 등장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차세대엔진 ‘프로스트바이트(Frostbite)’를 토대로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물리효과를 제공하는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최신작으로 실제 레이싱을 즐기는 듯한 생생한 현실감을 제공하며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 고유의 개성을 살려 게임 내에 구현했다.
이번 지스타2016에서는 4대4 ‘스피드 팀 배틀’ 모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스피드 팀 배틀은 2 대 2부터 4 대 4까지 최대 8명이 참여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가속을 낼 수 있는 ‘드리프트’와 ‘터보 아이템’을 사용한 실력 경쟁으로 팀원이 협심해 최대한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 중 ‘드리프트’와 ‘앞차 추격(앞차 뒤에 붙어 따라가기)’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면 개인별로 ‘터보 아이템’이 쌓이는데 같은 팀원이 ‘터보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팀 전체 보너스 게이지가 증가하게 돼 전략적인 재미를 강조했다.
또한 가속과 감속, 좌우 핸들링 등 방향키 기본 조작만으로도 차량을 쉽게 조작할 수 있었고 터보 부스터 사용시 느껴지는 속도감은 기존 니드포스피드 팬뿐 아니라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지스타2016’ 이후 니드포스피드엣지의 본격적인 3차 비공개 테스트 준비에 나선다.
3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유저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룸 타입의 매치 메이킹 방식을 도입하고 튜토리얼과 PvE(월드레이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스토리 기반의 초반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게임 플레이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단계별 면허 취득 시스템인 ‘라이선스’ 시스템과 ‘업적(챌린지 시스템)’을 구현하고 게임머니를 사용해 원하는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시장’, 꾸준히 성장시킨 차량과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순위경기’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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