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11일, 아이온이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8년 11월 11일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덟 번째 데바의 날을 맞이한 아이온, 지난 한 해 동안 아이온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아이온 게임조선에서는 아이온 8주년을 기념해 하이데바 등장으로 시작된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업데이트와 이슈들을 되짚어 보았다.
■ 아이온 5.0 업데이트: 영원의 계승자, 하이데바 등장
2015년 11월 11일 아이온은 5.0 업데이트 '하이데바: 영원의 계승자'를 선보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제 3용제 에레슈키갈이 시엘의 봉인에서 풀려나면서 어비스로 복귀, 힘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대파국 당시 시엘이 펼쳤던 천계와 마계의 결계는 점점 약화되었고 아이온 탑의 붕괴가 다시 시작되었다.
아이온 탑의 잔재가 남아있는 천계 아스테라와 마계 노스폴트가 신규 지역으로 추가되었으며 하이데바의 유산이 담긴 신규 던전, 영원의 탑 '지식의 서고'도 함께 추가됐다.


유저들에게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아이온의 의지를 계승한 2차 전직 캐릭터 '하이데바'가 등장했으며 캐릭터 최고 레벨도 65레벨에서 75레벨로 확장되었다.
또 하이데바에게 부여되는 막강한 힘 '창조력'이 등장해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상승시키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하이데바 스킬과 속성 변신 스킬도 추가될 예정이었다.
■ 아홉 번째 정규 앨범 ‘This is our Destiny’
아이온은 5.0 업데이트와 함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인 ‘This is our Destiny’를 출시했다. 게임 속 몽환적인 느낌과 환상적인 색채, 웅장한 사운드로 아이온의 광활한 세계관을 담았다.
업데이트 타이틀은 ‘영원의 계승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곡 ‘Universe’를 시작으로 총 13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신규 지역 ‘아리엘 템페르 성소’와 ‘빛을 잃은 자들의 해안’, ‘붉은 버섯 계곡’ 등 13개 필드에서 신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 궁성 공격력 이상 현상, 수습은 했으나...
11월 25일 정기점검 이후 일부 궁성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이들은 필드의 정예 사냥터를 잠식하거나 상대 종족을 학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이온은 다음날인 26일 오전 임시점검을 통해 이를 빠르게 수습했으나 그 과정에서 일부 궁성 유저들의 플레이를 버그 악용으로 간주하면서 이들을 영구 정지로 조치했다.
그러나 궁성 이상 현상 악용의 기준과 범위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으며 본래부터 유저 수가 적었던 궁성은 이 사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 최강 무기, 페이탄 무기 첫 등장!
2015년 6월 태풍의 어비스에서 추가한 65레벨 데바니온 세트의 최종 진화 장비인 '일루미시넬(천족)/페이탄(마족) 무기'가 12월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처음 등장했다.
65레벨 장비임에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 일루미시넬/페이탄 무기였으나 최종 진화에 도달하는 과정이 난해해 이전까지 등장하지 않았었다. 6개월이 지난 12월에서야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서 일루미시넬/페이탄 무기가 등장하자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 새로운 아이템 진화! 향상된 깃털장식 등장
2015년 12월, 아이온은 '향상된 깃털장식' 추가와 함께 주신의 깃털 개편했다.
개편을 통해 주신의 깃털은 각성에 실패해도 깃털장식이 파괴되지 않으며 여기에 10단계로 각성한 깃털장식은 향상된 깃털장식으로 아이템을 진화시켜 더 강력한 성능을 부여했다.

■ 판게아 파이널 시즌
아이온 최강 진영을 가리는 판게아 2015 파이널 시즌이 2016년 1월 진행되었다.
본래 판게아 2015 파이널 시즌은 지난해 판게아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경합을 벌였던 상위 16개 진영이 맞붙는 최종전이었으나 2015년 말 아이온 5.0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파이널 시즌 일정이 연기되어 2016년 1월에 진행됐다.
판게아 2015 파이널 시즌에선 이스라펠 천족이 최강 진영으로 등극했다.
[아이온 빅매치! 판게아 파이널 시즌 예고]
[판게아 The Final 종료! '이스라펠 천족' 최강 진영 등극]

■ 최초의 75레벨 유저 등장
아이온이 5.0 업데이트를 처음 선보였던 11월만 해도 금새 75레벨을 달성한 유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하이데바 전직 이후 레벨업을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75레벨 유저가 처음 등장한 것은 업데이트 이후 무려 2개월 반이 지난 2016년 1월이었다.
최초의 75레벨 유저는 루미엘 서버 '듀마'라는 검성이었으며 게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경험치 획득 효율을 최대한 높인 채 꾸준하게 사냥한 결과 75레벨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75레벨 등장! 루미엘 서버 듀마]
[루미엘 서버 듀마 인터뷰]

■ 흑역사로 기억될 제3회 레기온 토너먼트
아이온 최강 레기온을 결정하는 제3회 레기온 토너먼트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이번 레기온 토너먼트는 이전과 달리 까다로운 참가 조건(팀 구성)과 복잡한 진행 절차로 선발전(예선)부터 문제점을 보였다.
특히 유저들이 레벨업에 열중하면서 PvP 콘텐츠를 외면하면서 참가팀이 저조했고, 앞서 11월 말에 발생했던 궁성 이상 현상으로 궁성 유저가 상당수 영구 정지되면서 직업별 1명씩 모두 11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야 하는 토너먼트 참가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결국 아이온은 모집 기간을 추가 연장하고 대회 규모 조정과 참가 조건, 진행 전차 간소화를 통해 간신히 제3회 레기온 토너먼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레기온 토너먼트 규정 완화 및 진행 절차 간소화 결정]
[토너먼트] 최강 레기온, 마르쿠탄 '암성' 우승!

■ 아이온 5.1 업데이트: 영광의 재현
5.0 업데이트에서 하이데바를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온은 '하이데바'에 초점을 맞춰 신규 인던과 전장, 제작 아이템 등 다양한 하이데바 콘텐츠를 추가했다.
특히 신규 인던 '지식의 정원'과 '크로반의 불타는 본거지' 모두 새로운 공략 패턴을, 신규 전장 '아슈나탈 드레드기온'과 '수상한 요르문간드 진격로', '루나토리운 유적지' 모두 새로운 승리 조건을 적용시켜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주었다.
[5.1 하이데바: 영광의 재현]
[개발실 인터뷰] “5.1은 콘텐츠 리뉴얼이 핵심! 추가 업데이트 예정”

■ 하이데바 스킬과 속성 변신 등장
5.1 업데이트에서 아이온은 창조력을 투자해 습득하는 상위 스킬, '하이데바 스킬'을 선보였으며 이는 일반 스킬보다 월등한 성능을 지녔다. 상위 스킬의 등장에 대해서 유저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일부 직업의 하이데바 스킬이 아이온의 직업 상성을 무시하는 등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실제로 마법사에게 강력한 검성, 맷집이 늘어난 궁성, PvP와 PvE 모두 강력한 사격성의 등장은 개선이 필요했다.
또 하이데바 75레벨 달성 시 습득할 수 있는 속성 변신 스킬이 5.1 업데이트에서 등장했는데, 이 속성 변신은 각 속성에 따라 캐릭터 능력치를 대폭 상향하고 변신 전용 스킬도 활성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변신 중에는 전용 스킬 외 다른 스킬은 일체 사용할 수 없으나 그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해 유저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 불의 신전, 이벤트 던전으로 리뉴얼
아이온은 과거의 인기 던전 불의 신전을 이벤트 던전인 '추억의 불의 신전'으로 리뉴얼했다.
이벤트 기간 중에만 이용할 수 있는 추억의 불의 신전은 최대 3인 파티로 입장해 공략할 수 있으며 제한시간 내 최종 보스 크로메데를 처치하면 다양한 보상과 대량의 경험치가 제공되어 많은 유저가 추억의 불의 신전을 이용했다.
■ 80레벨 늘무, 태초의 아트레이아의 무기 등장
5.0 업데이트에서 특별한 옵션이 부여된 신규 아이템 태초의 아트레이아 무기가 추가되었으나 이 무기는 80레벨 레전드 보스 몬스터가 드랍해 실제로 태초의 아트레이아 무기가 등장하진 않고 있었다.
그러나 태초의 아트레이아 무기의 뛰어난 기본 성능과 늘어남 등 특별한 옵션 때문에 유저들의 관심은 꾸준했다. 그러던 5월, 이스라펠 서버에서 처음으로 '저주받은 해적왕 바르테온'을 공략하면서 80레벨 늘어나는 무기, 태초의 아트레이아 대검이 처음으로 드랍되었고 이후 많은 유저가 이를 얻기 위해 레전드 보스 레이드에 나섰다.
[어떤 모습일까? 영상으로 보는 태초의 아트레이아 무기]

■ 주신의 팔찌 등장! 프로모션 이벤트가 마냥 반갑지 않은 유저들
5월 중순, 아이온은 신규 장신구 팔찌 슬롯을 확장하면서 착용 시 PvP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주신의 팔찌'를 선보였다. 그러나 PvP 옵션은 플레이어 간의 격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저들은 주신의 팔찌 등장에 대해 찬반여론이 있었다.
또 이것과는 별개로 주신의 팔찌 성능 향상을 위한 강화 방식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주신의 팔찌 강화를 위해선 '신성한 각성수'가 필요한데, 유저가 각성수를 입수하는 방법으로는 게임 내 특정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매우 낮은 확률로 얻는 것과 캐시샵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상품 구매 두가지가 있다. 그동안 각성수의 실질적인 입수처는 후자였는데, 주신의 팔찌 추가 당시 아이온은 각성수를 판매했고 여기에 각성 실패 페널티를 완화하는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덕분에 주신의 팔찌는 등장 하루 만에 '+10 주신의 팔찌'를 소유한 유저가 등장했고 이를 본 유저들은 각성수를 포함한 아이온의 아이템 판매 정책이 게임 내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과 현금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지나치게 차이가 나고 있음을 지적하고 판매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PvP옵션 특화! 신규 장신구 '주신의 팔찌' 등장]
[주신의 팔찌 사태 진단, 아이템 판매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 내가 아이온 개발자라면? 6월 휘파람
주신의 팔찌 추가에 유저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아이온은 월간 아이온 6월호를 통해 개발실 MC. KD(최 과장)의 랩핑을 담은 '데바의 침묵'을 선보였다.
현재 아이온의 현실과 앞으로의 다짐, 바람 등의 메시지로 담았으며 유저 모두를 100% 만족할 순 없다는 점과 여러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음을 강조했다. 또 개발실에서 놓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 요소를 유저에게 듣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온 유저들은 열흘간 1,470여 건의 개선 의견을 남겼는데, 그중 호응이 높았던 의견으로는 아이템 판매 정책 변경과 게임 내 강화석, 각성수 입수처 확대, 아이템의 가치 보존, 레벨업 난이도 완화 등이 있었다.
[뭣이 중한디! 내가 아이온 개발자라면? 데바, 입 열다]

■ 아이온 5.3 업데이트: 용제의 부활
7월 초 아이온은 5.3 대규모 업데이트 '용제의 부활'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아이온은 요새전을 개편하고 신규 어비스 장비와 신규 던전을 추가하며 하이데바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요새전 개편에 있어서 아이온은 에레슈란타 지역의 사이즈를 축소하고 요새전 진행 방식도 대폭 변경했다. 최대 576명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전장 연합 기능도 추가되어 유저들의 요새전 참여를 지원했다. 대규모 인원이 입장하는 신규 던전 '격전지 엘리시움'과 '격전지 판데모니움'도 용제의 부활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제 3용제 에레슈키갈이 데바들의 대도시 침공에 나섰다는 것인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서버마다 한 개의 던전만 생성되는 유일 던전으로 최대 384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요새전 개편과 신규 어비스 아이템 추가]
[개발실 인터뷰] 아이온 5.3 업데이트 “용족과의 대결 그리고 함께하는 RvR”
[점령 방식 변화 및 전장 연합 추가! 요새전 전면 개편]
■ 토너먼트 전장 황금의 투기장
용제의 부활 업데이트 이후 아이온은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P 콘텐츠 '황금 투기장'을 추가했다.
황금 투기장은 서버, 종족과 상관없이 32명이 참여해 정해지는 대진에 따라 상대방과 1:1 대결을 진행, 승자가 계속 상위 경기에 진출해 승자와 패자,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토너먼트 방식의 신규 전장으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아이온은 순위 경쟁과 관전 모드 등 기능을 추가하는가 하면, 유저 의견을 반영해 진행 규칙도 적절하게 조정해 아이온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

■ 서버 통합, 12개의 라이브 서버 운영
아이온은 7월 20일 신규 서버 4개를 오픈했다. 그러나 이 신규 서버들은 기존 서버 15개를 통합해 이전하는 서버이기 때문에 사실상 서버 통합이었다. 신규 서버로 이전하는 15개의 기존 서버는 그동안 서버 내 종족 불균형과 유저 수 부족 문제가 계속 거론되었던 서버들로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견 없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서버 통합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아이온은 총 12개의 라이브 서버로 운영하게 되었다.
■ 판게아 2016: 서버 전쟁
서버 통합이 끝나자 아이온은 7주 동안 대규모 서버 대전 ‘판게아 2016 : 서버 전쟁’을 진행했다.
라이브 서버가 12개로 줄면서 아이온은 천족과 마죽으로 진영을 분리, 2개 그룹으로 판게아 서버 전쟁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천족과 마족이 고르게 활약한 페르노스 서버가 우승을 차지했다.

■ 대량의 경험치 획득! 이벤트 던전 쿠루키 소굴
새로운 이벤트 던전 '쿠루키 소굴' 9월 업데이트에서 등장했다. 1인 솔로 플레이로 공략하는 쿠루키 소굴은 던전 입장 시 캐릭터의 레벨에 맞춰 난이도가 조정되며 플레이어가 공략 목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량의 경험치와 함께 낮은 확률로 하이 친위대장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유저가 쿠루키 소굴을 공략했다.
■ 마상셋 등장! 위기에 몰린 마법 계열
황금의 투기장 등장으로 PvP 콘텐츠가 활성화를 보이던 가운데, 마법 상쇄 세팅(이하 마상셋)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2011년 아이온 3.0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마법 상쇄'는 상대방의 마법 증폭력 수치를 상쇄시키는 방어형 능력치로 특히 PvP 상황에서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 요소로 작용했다.
마법 상쇄는 신규 아이템 등장과 스킬 개편, 아이템 개편 업데이트를 통해 점점 강조되었는데, 9월 추가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게임 내 마법 상쇄 세트가 확산되었고 이는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 신규 시스템, 몬스터 도감 추가
10월 중순 업데이트에서 아이온은 신규 시스템 몬스터 도감을 선보였다. 플레이어가 아스테라와 노스폴드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해당 몬스터의 정보가 몬스터 도감에 기록되면서 몬스터 정보가 제공되었다.
도감의 정보는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수집할 수 있으며 단계마다 경험치 등 수집 보상과 함께 해당 몬스터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고레벨 PvP 장신구 획득, 하이 미스터리 인챈트
10월 중순, 아이온은 고레벨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하이 미스터리 인챈트'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기간 중 미스터리 장신구를 5단계 이상 각성하면, 같은 단계의 친위대 장신구로 교환해주는 것이 하이 미스터리 인챈트의 핵심이며 많은 유저가 고레벨 친위대 장신구를 얻기 위해 미스터리 장신구 각성에 도전했다.

아이온은 매번 새로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게임을 운영하고 서비스해왔으며 이번 아이온 8주년에도 '데바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이슈가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모든 유저를 100% 만족하게 할 순 없었지만, 유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기존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선하고 유저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휘파람 영상을 통해 유저들에게 전했던 아이온의 다짐과 바람을 다시 떠올리며 내년 이맘때 맞이하게 될 아이온 9주년 데바의 날, 나아가 매년 맞이할 데바의 날마다 점점 발전하는 아이온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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