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대표 횡스크롤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3D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던전앤파이터혼(이하 던파혼)’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공개됐다.
던파혼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원작 캐릭터를 3D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 된 새로운 스킬까지 약 100여 종의 스킬을 통해 PC온라인에서 느꼈던 액션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은 원작 던전앤파이터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제작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고 모바일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혼 스킬’과 유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직접 조작하는 전투의 재미가 극대화 된 특징이 있었다.
특히 캐릭터 별 30개 이상의 스킬과 9종의 스킬 슬롯을 활용해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아날로그 조작방식은 원작의 액션성을 모바일로 구현하는데 최적화 돼 있었고 ‘회피 스킬’과 ‘혼 스킬’ 등 새로운 스킬이 탑재돼 기본 던파 팬은 물론 신규 모바일 유저도 조작의 재미를 느끼기 충분했다.
그 밖에 몬스터 카드와 엠블럼, 아바타, 칭호 등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2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몬스터와 원작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던전, 증명의 탑, 레이드, 무한의 제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넥슨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6에서 모바일게임 28종과 온라인게임 7종, 총 35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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