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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6] 넥슨 로브레이커즈, “미래형 전사들의 무중력 액션 즐겨보시길”

작성일 : 2016.11.08

 


△ 넥슨 김용대 사업본부장(왼쪽)과 클리프 블레진스키 보스키프로덕션 대표

"로브레이커즈는 비정상 중력의 환경에서 격돌하는 팀기반 슈팅게임"

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16 프리뷰'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35종의 신작 라인업 중 기대작으로 꼽히는 PC온라인게임 '로브레이커즈'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브레이커즈'는 미국의 보스키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PC온라인 팀기반 슈팅게임이다.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로 스타 개발자로 등극한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넥슨이 서비스를 맡은 이 게임은 내년초 CBT를 거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에는 각각 다른 스킬과 무기를 지닌 미래형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무중력 환경에서 빠른 속도의 5대 5 팀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클리프 블레진스키 보스키프로덕션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블레진스키 대표는 "로브레이커즈는 빠른 속도의 5대 5 팀대전을 즐길 수 있는 FPS(1인칭슈팅)게임이다. 중력을 거스른다는 게임 특징 때문에 로브레이커즈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게임을 소개했다. 

방한이유를 묻자 블레진스키 대표는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 '로브레이커즈'를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올초 서구권에는 게임쇼 PAX 등을 통해 소개했지만 아시아권엔 첫 출품이라는 것. 

블래진스키 대표는 "넥슨으로부터 아시아 시장에 대한 가이드를 얻고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며 "올해 지스타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브레이커즈가 캐릭터 기반의 게임이라 넥슨 측에 아시아 성향 게임 캐릭터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여성 캐릭터의 경우 어떤 의상과 무기 선택이 매력인지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로브레이커즈'는 비정상적인 중력이 된 지구에서 법을 수호하는 집단 '로(Law)'와 범죄자 집단 '브레이커즈(Breakers)'의 사투를 그려낸 게임이다. 현재 각 진영을 통틀어 8종의 미래형 캐릭터가 구현됐으며 인포서와 어쌔신, 뱅가드, 타이탄 4종 직업을 수행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은 각각 다른 스킬과 무기를 지니고 있어 이에 맞는 팀 전략이 필요하다. 기존 FPS 장르에 팀기반 전투방식과 스킬 활용을 살린 오버워치와 비슷한 부분이다.  

클리프 블레진스키 대표는 "로브레이커즈는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나 서든어택처럼 무게감이 중시되는 FPS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스킬 기반의 멀티플레이인 오버워치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력 환경이 0인게 다른 팀기반 슈팅게임과의 차이점이다"라며 "8개 캐릭터는 비정상 중력의 다양한 맵에서 거의 땅을 밟지 않고 전투를 벌인다"고 이 게임의 차별화된 특징을 설명했다. 



다양한 캐릭터 조합이 중요한 게임이기에 클리프 블레진스키 대표는 캐릭터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정식 출시엔 기존 8종의 캐릭터 외에도 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끝으로 블레진스키 대표는 "추후 로브레이커즈에 한국향 캐릭터와 새로운 맵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한국을 방문했다. PC방도 가보고 즐거운 관광도 즐길 생각이다"라며 웃음지었다. 

'로브레이커즈'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6' 넥슨관에서 시연이 가능하다. 지스타 시연 버전은 만 18세 이상만 가능하기에 신분증을 확인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5대 5 팀 대전에 참여해 터프워(점령전) 모드를 20여분간 즐길 수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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