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보단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게임성 잡겠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16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넥슨은 오는 17일부터 나흘 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선보일 35종의 출품작을 공개했다. 시연과 영상으로 출품하는 35종의 출품작은 자체개발 신작 18종과 퍼블리싱 신작 17종으로 구성됐다. 넥슨 자체개발 중 부스에서 시연해 볼 수 있는 작품은 온라인 1종과 모바일 7종이다.
먼저 모바일게임은 7종이 마련됐다. 이번 지스타 넥슨관에선 언리얼엔진4를 활용한 레고 RPG '레고 퀘스트앤콜렉트'와 다크어벤져 시리즈의 차기작 '다크어벤져3'가 출품된다. 더불어 네오플의 아케이드게임 '이블팩토리' '애프터디앤드', 고전게임 로드런너를 재해석한 '로드런너원' 등도 포함됐다. 그동안 온라인 IP 활용으로 관심이 쏠렸던 '탱고파이트' 던전앤파이터:혼'도 즐길 수 있다.
온라인게임은 1종을 시연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았던 '페리아연대기'다. 이 게임은 정감 있는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이외에 시연이 아닌 영상으로 출품하는 넥슨의 자체개발작은 '메이플블리츠X'와 '야생의땅듀랑고' '리터너즈' '와이펀' '블라스트' '프로젝트DH' '프로젝트 RED' '테일즈위버M' 'AXE' '프로젝트메타' 총 10종이다.
이승헌 넥슨 부사장은 "한번도 공개안한 따끈따끈한 신작들을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이게 됐다"라며 "게이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즐겨주시고 조언 부탁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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