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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부사장 “올해 지스타 넥슨관, 시연공간으로 꽉 채웠다”

 



"많은 유저들이 몰려도 한꺼번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16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넥슨은 오는 17일부터 나흘 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선보일 35종의 출품작을 공개했다. 시연과 영상으로 출품하는 35종의 온라인게임은 7종의 온라인게임과 28종의 모바일게임이다.

해당 출품작들로 꾸며질 총 400부스의 넥슨관은 150부스 규모의 'PC온라인게임 존'과 150부스 규모의 '스테이지 존' 100부스 규모의 '스테이지 존'으로 구성했다. 야외에는 통합 경품 배부처인 '기프트박스' 공간을 마련했다. 무대 위 공간에선 넥슨 IP(지식재산권) 굿즈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지스타 인 넥슨아레나'도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많은 출품작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구조의 스타디움으로 형상화했으며 시연존을 보다 확장한 계단식 공간으로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만큼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부스를 시연공간으로 꽉 채웠다"라며 "수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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