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도 한국이 세계최강임을 입증했다.
한국시각으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진행된 e스포츠대회 ‘오버워치 월드컵 2016’에서 한국이 러시아를 4:0으로 꺾고 초대 우승국에 올랐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16강 조별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막강 전력을 과시하며 전세계 오버워치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대만과의 조별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한국은 8강에서 홈팀 미국을 만나 현지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뚫고 2:0 완승을 기록했고 준결승에서는 우승후보라 불리던 스웨덴을 상대로 역시 2:0 완승을 거두며 손쉽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어진 결승전에서 러시아가 저력을 과시하며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국은 세트 내내 훨씬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결승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한편 블리즈컨 2016에서는 오버워치 신규 캐릭터 ‘솜브라’의 애니메이션 영상과 인게임 스킬이 공개돼 오버워치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오버워치 월드컵 2016 결승전 - 한국 vs 러시아 풀경기 영상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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