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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이군] 웃음사냥 RPG ‘개판’…개그맨 군단, 게임에 ‘풍덩’

작성일 : 2016.11.04

 



유명 개그맨들이 모바일게임으로 총출동했다.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는 지난 3일 모바일게임 ‘개그판타지’(이하 개판)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개판'은 최초로 유명 개그맨들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개발 단계부터 음성 더빙과 캐릭터 기획 등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대표 김대희) 개그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익숙한 도탑전기의 조각을 모으는 캐릭터 수집방식을 채택했으며, 각종 유행어 등 개그 요소로 유저들의 지루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유민상과 박나래, 김준호, 김대희 등 유명 개그맨들은 게임에서 각종 역할을 수행한다. 개그맨들의 직업은 크게 방어형과 공격형, 지원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먹방으로 잘 알려진 유민상은 소시지를 든 방어형 캐릭터 '리싸'로 등장하며, 홍윤화는 마법을 사용하는 공격형 캐릭터 '미식연구가'로 구현됐다. 나래바로 유명한 박나래는 온라인게임 오버워치를 패러디한 '솔저75'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판'의 가장 큰 매력은 곳곳에 숨어있는 웃음 포인트다. 각 개그맨 특징에 만들어진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그들이 사용하는 '배달의달인' '킥서비스' 등 스킬은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나리오 흐름에 따라 개그맨 캐릭터들의 대화를 나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소소한 개그를 만날 수 있다.






개그맨 캐릭터들은 방어형, 공격형, 회복형 기술을 지녔다.






스킬을 사용하면 컷신이 등장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다.




조각을 모아 캐릭터를 소환한다. 익숙한 도탑전기의 RPG 방식을 채용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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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9 하늘을날지만서도
  • 2016-11-04 13:31:47
  • 박나래 맹독딜러 솔저75로 나옴 ㅅㅂ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