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개그맨들이 모바일게임으로 총출동했다.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는 지난 3일 모바일게임 ‘개그판타지’(이하 개판)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개판'은 최초로 유명 개그맨들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개발 단계부터 음성 더빙과 캐릭터 기획 등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대표 김대희) 개그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익숙한 도탑전기의 조각을 모으는 캐릭터 수집방식을 채택했으며, 각종 유행어 등 개그 요소로 유저들의 지루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유민상과 박나래, 김준호, 김대희 등 유명 개그맨들은 게임에서 각종 역할을 수행한다. 개그맨들의 직업은 크게 방어형과 공격형, 지원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먹방으로 잘 알려진 유민상은 소시지를 든 방어형 캐릭터 '리싸'로 등장하며, 홍윤화는 마법을 사용하는 공격형 캐릭터 '미식연구가'로 구현됐다. 나래바로 유명한 박나래는 온라인게임 오버워치를 패러디한 '솔저75'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판'의 가장 큰 매력은 곳곳에 숨어있는 웃음 포인트다. 각 개그맨 특징에 만들어진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그들이 사용하는 '배달의달인' '킥서비스' 등 스킬은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나리오 흐름에 따라 개그맨 캐릭터들의 대화를 나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소소한 개그를 만날 수 있다.



개그맨 캐릭터들은 방어형, 공격형, 회복형 기술을 지녔다.



스킬을 사용하면 컷신이 등장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다.


조각을 모아 캐릭터를 소환한다. 익숙한 도탑전기의 RPG 방식을 채용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하늘을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