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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3Q 매출 중 별풍선 등 아이템매출이 75%

작성일 : 2016.10.27

 


△ 아프리카TV 아이템 중 BJ에 선물하는 별풍선과 광고없이 방송을 볼 수 있는 퀵뷰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의 올해 3분기 매출 202억 중 별풍선과 스티커, 퀵뷰 등 아이템 매출이 약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1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2억원과 35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와 1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아프리카TV의 3분기 매출 상황을 살펴보면 아이템과 광고영업 매출이 주를 이룬다. 특히 아이템 매출은 약 75%(약 151억5000만원)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아이템이란 별풍선을 포함한 스티커, 퀵뷰 등 유저들이 구매하는 여러 상품이다. 

나머지 25%(약 50억 5000만원)는 광고영업 및 기타 매출으로, 플랫폼 내의 외부업체 광고, e스포츠, 기타 등이 포함됐다.

지난 8월 아프리카TV는 '리우올림픽'을 독점으로 생중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림픽 생중계로 BJ의 방송 활동과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트래픽 수가 증가했고 e스포츠 행사 등으로 인해 광고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최근 BJ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BJ 양띵(본명 양지영) 등 거물급 BJ들의 연이은 이탈로 회사의 주가 및 시가총액이 급락했다. 대도서관 사태가 있기 전인 지난 14일 3170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26일 기준 약 572억원 떨어진 259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이 회사는 지난 26일 논란이 됐던 상업 방송을 허용하고, 유튜브 동시 송출을 일반 BJ들에게만 허용하는 신규 정책을 발표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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