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 레전드는 핵앤슬래시 특유의 액션성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조한 게임이 될 것"
웹젠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국제게임쇼 '지스타2016'에 출품하는 자사의 게임과 지스타 전시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웹젠은 핵앤슬래시 PC온라인게임 '뮤레전드'를 비롯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제라:아이언하트'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며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올해 두 번의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뮤레전드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핵심 요소인 빠른 전투와 레벨업 외에 PVP와 커뮤니티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조준범 사업 팀장 "지난 두 번의 CBT 피드백을 통해 뮤레전드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다"며 "필드 콘텐츠의 경우 지나치게 퀘스트 위주의 진행이 이어진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드보스와 침공 등의 콘텐츠를 추가해 이미 진행한 지역도 다시 돌아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 팀장은 "또 길드와 비공정 콘텐츠를 추가해 온라인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며 유저 건의사항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PVP도 비동기식 전투가 아닌 실시간 전투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공개된 한편 웹젠의 온라인 신작 '뮤레전드'는 2017년 1분기 공개테스트(OBT)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바일 신작 '아제라:아이언하트'는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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