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10월 26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
최신 게임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신작과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그보다 기존 인기작의 아성에 도전해야 하는 당면과제가 있다.
26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신작들이 이와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13일 출시해 23일 매출 2위에 올라선 뒤 현재는 3위를 유지 중이다.

▲ 넥슨의 신작 MMORPG '메이플스토리M'
동사의 신작 SRPG '삼국지조조전'은 6일에 출시해 17일 최고 매출 5위를 달성한 뒤 현재는 9위로 탑10에 안착했다.
이츠게임즈의 신작 MMORPG '아덴'은 18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해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며 현재 10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말인 9월 27일 출시한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는 13위, 카카오가 18일 출시한 액션RPG '쿵푸팬더3'는 18위, 쿤룬코리아가 17일 출시한 RPG '가디스'는 21위, 433이 9월 29일 출시한 MORPG '붉은보석2'는 26위로 9월 말과 10월에 출시된 신작 게임들이 매출 탑30에 진입했다.

▲ 카카오의 신작 액션RPG '쿵푸팬더3 for kakao'
이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6개월 단위로 기존 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새로운 게임과 장르를 찾아 이동하는 현상으로 인한 게임 교체 시기와 맞물려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MORPG 강세에서 서서히 MMORPG로 흐름이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PC온라인게임 시장의 사례를 봤을 때 두 장르는 시장 점유율에서 차이를 보일 뿐 공존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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