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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 효과 ´톡톡´… PC방 1위 탈환

작성일 : 2016.10.25

 

리그오브레전드가 e스포츠 대회 '롤드컵'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25일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는 PC방 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서 28.25%로 1위를 차지하며 2위인 오버워치(27.78%)에 앞선 상태다.

그간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6월 21일 오버워치에게 정상을 내준 이후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주간 점유율).

하지만 지난 9월 30일 e스포츠 리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이 시작하며 리그오브레전드가 반격에 나섰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이다.

특히 지난 22일(한국시각) 진행된 롤드컵 4강 SK텔레콤T1과 락스타이거즈의 경기는 '미리보는 결승전'이라는 팬들의 평가답게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또 풀세트 접전 끝에 '디펜딩챔피언' SK텔레콤T1이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르며 게이머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실제로 롤드컵 4강 경기가 진행된 22일부터 PC방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22일에는 29.10%로 1위, 23일에는 29.05%로 1위, 24일 역시 28.2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8월 말부터 시작한 부정행위 프로그램 감지 솔루션과 욕설 제재 시스템 도입 등을 다룬 '일해라!라이엇'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신뢰회복에 이어진 연쇄효과로 분석된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 대회인 만큼 상상 그 이상의 멋진 경기들이 e스포츠 팬과 LoL 이용자들에게 잊지못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일해라! 라이엇' 등을 통해 게임 환경도 열심히 개선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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