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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최대 관심사 디아3, 확장팩 아닌 ‘디아블로4’ 가능성 UP

작성일 : 2016.10.18

 

블리자드 게임 마니아들의 축제 ‘블리즈컨 2016’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4’가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18일 해외 게임매체 ‘게임스팟’은 11월 4일과 5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 2016에 디아블로3의 새로운 확장팩이 아닌 신작 ‘디아블로4’가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은 디아블로 시리즈 20주년이 되는 해다. 때문에 전세계 유저들은 이번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관련 소식이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 예상했고 그중 디아블로3의 두 번째 확장팩 소식이 가장 유력한 이슈였다.

하지만 최근 ‘라이커(Rhykker)’라는 닉네임의 유튜브 유저가 블리즈컨 가상입장권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선물꾸러미’ 상품 중 디아블로 관련 주사위 ‘다이스4(이하 D4)’가 디아블로4를 암시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D4는 일반적인 4면 주사위와 다른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숫자의 배치가 4, 1, 1로 구성돼 있는데 라이커는 이를 두고 블리즈컨의 개막일이자 디아블로4의 공개일인 11월 4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블리자드가 신작 공개 전 특별 상품이나 웹페이지에 단서를 숨겨왔던 만큼 디아블로4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며 기존 디아블로3 확장팩 총괄 PD 조쉬 모스키에라와 수석디자이너 레오나르도 바야스키가 회사를 떠나고 새로운 인력이 충원된 것도 신작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리자드는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블리즈컨 2016 가상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가상 입장권은 3만9000원에 판매 중이며 개발자 패널과 독점 인터뷰, 커뮤니티 경연대회 등 블리즈컨의 주요 행사들을 고화질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디아블로4에 대한 단서로 지목되고 있는 블리즈컨 선물꾸러미의 D4 주사위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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