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체 출전한 '블랭크' 강선구가 자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2세트에서 로얄네버기브업(이하 로얄)에게 승리했다.
파랑팀에 위치한 로얄은 라이즈-제이스-엘리스를 금지했고, 빨강팀에 위치한 SKT는 니달리-케이틀린-신드라를 경기에서 제외했다. 또 로얄은 (올라프)-(카르마, 빅토르)-(이즈리얼, 뽀삐)를 선택했고, SKT는 (케넨, 진)-(자이라, 자크)-(바루스)를 경기서 사용했다.
시작부터 SKT가 앞서나갔다.
3분경 드래곤 지역 부근에서 '블랭크' 강선구(자크)가 무리한 플레이를 펼친 'Mlxg' 리우 시유(올라프)를 아군의 도움으로 잡아내며 첫 킬을 만들었다. 또 이를 지원하기위해 달려온 '마타' 조세형(카르마)까지 처치하며 추가킬을 올렸다.
1세트와 반대로 바텀 2대2에서 '뱅' 배준식(진)과 '울프' 이재완(자이라)이 로얄을 압도하며 계속해서 킬을 더했다.
위기에 몰린 로얄은 '듀크' 이호성(케넨)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SKT는 탑에서 '블랭크' 강선구(자크)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로얄의 바텀라인을 잡아내며 7대2로 스코어를 벌렸다.
격차를 크게 벌린 SKT는 바루스-진-자이라-자크의 군중제어기(CC기)를 적극 활용하며 승기를 굳혀나갔다.
결국 SKT는 그대로 로얄의 본진으로 진군,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2016 롤드컵 8강 2경기
▷ SKT 1 vs 1 로얄
1세트 SKT vs 승 로얄
2세트 SKT 승 vs 로얄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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