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매출 TOP10에 진입한 넥슨표 조조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명작 삼국지 RPG(역할수행게임)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이 출시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띵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SRPG(전략전술역할수행게임)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이하 조조전온라인)’이 구글플레이 매출 9위와 애플앱스토어 매출 7위에 올랐다.
회사는 게임이 모바일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스킬 등을 그대로 구현해 향수를 자극하는 것과 실제 삼국지 역사를 즐길수 ‘연의’, 이용자 간 경쟁하는 ‘전략’, 200여 종의 인스턴스 던전이 있는 ‘사건’ 등 다양한 PVE 콘텐츠로 싱글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한 것을 꼽았다.
특히 2주마다 각 장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의전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중반부터 여포와 관우, 제갈량 등 조조 진영이 아닌 장수도 수집할 수 있어 플레이시간이 늘어날 수록 게임의 묘미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실제 게임은 출시 이틀 뒤인 8일 구글 매출 114위로 출발해 9일 55위, 10일 30위, 12일 14위로 점점 순위를 올렸고 13일 9위까지 순위가 오르며 매출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애플에서는 11일 매출 15위로 첫 등장해 12일 단숨에 5위까지 순위가 상승했고 13일 매출 7위를 기록하며 TOP10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작 PC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넥슨의 조조전온라인이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삼국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삼국지 뿐 아니라 메이플과 던파 등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준비 중인 넥슨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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