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이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자사의 10월 모바일 라인업을 발표하는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자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게임 중 자사의 IP를 활용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M' '엘소드 슬래시' '던전앤파이터: 혼' 총 3종으로,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13일 출시를 앞둔 '메이플스토리M'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모바일 플랫폼에 담아낸 2D 횡스크롤 MMORPG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의 배경을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가져왔으며, '엘리트던전' '미니던전'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콘텐츠도 선보인다.
'엘소드 슬래시'는 쿤룬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RPG로, 400여종의 아바타와 스킬 성장, 실시간 파티, PVP 등 원장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2016년 1월 중국에서 '예의전기'로, 같은해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엘소드 에볼루션'으로 출시됐으며, 중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9위 및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네오플에서 개발한 '던전앤파이터: 혼'은 2D를 벗어나 3D 그래픽으로 개발됐다. 원작에서 사용되던 스킬과 콤보 액션, 다양한 장비와 몬스터 등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의 특색 있는 보스 몬스터와 스토리 던전, 사망의 탑, 레이드, 무한의 제단 등 풍성한 콘텐츠를 갖췄다.
노정환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넥슨은 인기 온라인게임을 활용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과거에 있는 게임플레이를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말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M'은 13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동시 출시되며, '엘소드 슬래시'는 10월말 테스트를 거친 후 2017년 선보일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테스트를 진행 한 후 연내 출시될 계획이며, 현재 사전 등록 이벤트(https://i.nx.com/0u6)를 진행 중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