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가 IMAY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한국시간으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8일차 경기에서 중국 IMAY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SKT는 제이스와 올라프, 바루스, 케이틀린, 카르마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IMAY는 노틸러스와 카직스, 카시오페아, 진, 바드 조합으로 나섰다.
SKT의 '블랭크' 강선구(올라프)가 선취점을 올렸다.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강선구는 미드 갱킹을 통해 IMAY의 한국인 용병 '아테나' 강하윤을 잡아냈다.
강선구의 활약은 계속됐다. 9분 연이은 미드 갱킹으로 다시 한번 강하윤을 따냈으며 탑 라인을 파고들어 ‘어메이징J’ 쉑와이 호(노틸러스)를 처치했다.
IMAY도 합류 갱킹을 통해 손해를 만회했다. 정글러 ‘어보이드리스’ 판 쩐와이(카직스)는 바드와 함께 맵을 휘저으며 3킬을 챙겼다.
20분 IMAY가 대승했다. ‘로드’ 윤한길(바드)의 궁극기가 SKT의 봇 듀오를 묶었고 노틸러스와 카직스가 달려들어 2킬을 챙겼다. 이어 IMAY는 포킹하던 '페이커' 이상혁(바루스)까지 잡아 격차를 좁혔다.
36분 IMAY의 바론 스틸이 터졌다. SKT는 노틸러스를 처치하고 바론 사냥을 시도했으나 판 쩌와이가 달려들어 단숨에 바론 스틸에 성공했다.
42분 장로 드래곤을 차지한 SKT는 그대로 IMAY 4인을 잡아내며 대승했다. SKT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곧바로 IMAY 진영으로 진입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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