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가 '임팩트' 정언영의 C9을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SKT는 3승째를 기록,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SK텔레콤 T1(이하 SKT)은 한국시간으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8일차 경기에서 북미 클라우드나인(이하 C9)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C9는 케넨과 올라프, 라이즈, 이즈리얼, 알리스타를 골랐고 레드 진영의 SKT는 제이스와 리 신, 빅토르, 진, 자이라를 선택했다,
5분 C9이 선취점을 기록했다. 정글러 ‘미테오스’ 윌리엄 하트만(올라프) 집요한 봇 갱킹으로 킬을 만들었다. 올라프는 탑 라인에서도 알리스타와 함께 킬을 올렸다.
강점인 라인전에 집중하던 SKT는 중반 한타부터 이득을 봤다. SKT는 미드 라인에서 C9를 덮치며 '옌센' 니콜라이 옌센(라이즈)와 '임팩트' 정언영(케넨)을 처치, 킬 격차를 만회했다.
28분 SKT '블랭크' 강선구(리 신)의 궁극기가 연이은 한타 승리를 만들었다. 강선구는 용의분노 스킬로 C9 3인을 띄우면서 공을 세웠다. 이득을 본 SKT는 바론 사냥에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48분 장로드래곤을 차지한 SKT는 봇 라인에 압박을 가했다. 이어진 교전에서 승리한 SKT는 억제기를 넘어 넥서스를 파괴,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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