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에 놀이기구를 접목시켜 즐기는 최첨단 VR 체험기기가 등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VR산업협회 주관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이 6일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 곳은 바로 상화에서 출품한 '로봇VR'이다. 상화 R&D센터 '랜디'에서 개발한 '로봇VR'은 최대 6인이 탑승해 즐기는 공간형 콘텐츠로 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었던 놀이기구와 비슷한 외형이다.
특히, 로봇을 VR기기에 접목시켜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육중하게 움직이는 로봇과 눈 앞에서 펼쳐지는 영상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로봇VR'을 체험하기 위해 몰린 관람객으로 이미 당일 체험 예약이 조기에 끝난 상태였다.
한편, 상화는 그래픽과 로봇, 사운드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시켜 활용하는 미래형 광고 미디어 회사다. 최근 현대자동차 신차 발표회에서도 상화의 기술력이 활용됐으며, 삼성 갤럭시 광고 등 여러 마케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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