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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더 빨라졌다…SKT, 中 IMAY 꺾고 2연승 질주

 



SKT가 빠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IMAY를 제압, 롤드컵 2연승을 올렸다.

SK텔레콤 T1은 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3일차에서 IMAY에 승리를 거뒀다.

블루 진영의 IMAY는 럼블과 이즈리얼, 신드라를 금지했고 레드 진영의 SKT는 바드와 자크, 올라프를 밴했다. 이어 IMAY는 뽀삐와 엘리스, 라이즈, 징크스, 브라움을 픽했고 SKT는 트런들과 니달리, 카시오페아, 시비르, 카르마를 선택했다.

IMAY가 첫 킬을 차지했다. ‘어보이드리스’ 판 쩐와이(엘리스)는 한국인 용병 '배미' 강양현(라이즈)와 협공으로 '페이커' 이상혁(카시오페아)을 처치했다. '블랭크' 강선구(니달리)가 합류했지만 엘리스를 잡고 전사했다. 

8분 봇 라인 교전은 합류가 한 발 빨랐던 SKT가 승리했다. SKT는 '듀크' 이호성(트런들)과 강선구, 이상혁의 합류로 2킬을 가져갔다. 

27분 SKT는 IMAY가 방심한 틈을 타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이후 SKT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다. 봇 라인을 뚫은 SKT는 탑 라인 트런들 합류를 통해 IMAY 4인을 잡아냈다. SKT는 곧바로 넥서스로 진입해 롤드컵 2승을 올렸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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