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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페이커' 이상혁 "부족했던 경기력, 계속 발전중"

 

"롤챔스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 발전중이니 더 잘할 수 있을 것"

SK텔레콤T1(이하 SKT)는 1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B조 1경기에서 클라우드나인(이하 C9)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신드라로 플레이하며 연거푸 솔로킬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력을 쏟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옛 동료 '임팩트' 정언영과 경기를 치렀다.
오랜만에 만나 신기했고 반가웠다. 막상 경기에 들어가니 잡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웃음). 재밌게 경기한 것 같다.

-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C9을 격파했다.
롤챔스 결승 진출전에서 경기력이 부족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보완했고, 더 잘할 수 있다 믿었다. 생각했던 경기력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경기를 펼쳤다.

- 이번 대회에서 락스타이거즈가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파워랭킹에서도 '스멥' 송경호가 '페이커' 이상혁의 위에 있다.
저희가 최강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이 자극이 되는 것 같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락스가 우승후보로 꼽히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도 경기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 미국에 와서 연습을 한 지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 북미 솔로랭크를 해보니 어떤가 ?
많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채팅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실력차는 예전에 왔을 때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약간 핑이 높아서 게임을 할 때 북미 유저들이 평소 많이 힘들어할 것 같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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