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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상장 예비심사 청구…게임 대장주 눈독

 

국내 모바일게임 1위 업체인 넷마블게임즈가 국내 주식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30일 넷마블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는 넷마블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기록하고 최근 3년간 연속 흑자를 내고 있어 상장 예비 심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넷마블의 예상 시가총액은 7조~8조다. 최대 10조원까지 전망하는 전문가도 있다. 현재 게임업계 시총 1인인 엔씨소프트(6조 3923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 2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 상장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상장은 인수·합병(M&A)과 글로벌 마케팅, 미래사업 투자 등 공격적인 투자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1조729억원, 영업이익 2253억원을 달성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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