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2016 롤 케스파컵’ 11월 9일 개막…국내 유일 LoL 단기 토너먼트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국내 유일 LoL 단기 토너먼트가 오는 11월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스포티비게임즈가 주관 방송을 맡은 ‘2016 리그오브레전드 KeSPA Cup(이하 LoL 케스파컵)'이 오는 11월 9일 개막한다고 알리며 대회 방식을 공개했다.

‘LoL 케스파컵’은 라이엇게임즈의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다. 프로 LoL 팀은 물론이고 아마추어 팀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한다. 지난해에는 세미 프로 팀이었던 ESC에버가 케스파컵에서 우승하고, IEM 쾰른까지 우승하는 드라마가 펼쳐진 바 있다.

올해 대회도 지난해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출전 10개팀과 LoL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 팀, 201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 입상 팀에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먼저 12강에는 챌린저스 코리아 및 KeG의 상위 입상 4개 팀과 롤챔스 출전 8개 팀(서머 시즌 1, 2위 팀 제외)이 참가한다. 8강전에는 12강을 통과한 6개 팀과 롤챔스 서머 1, 2위 팀인 락스타이거즈와 kt롤스터 2개 팀, 총 8개 팀이 맞붙게 된다. 모든 경기는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2강부터 4강까지는 3전 2선승제,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대회 일정은 오는 11월 9일(수)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하여 10일(목), 11일(금) 3일간 12강이, 13일(일), 14일(월) 양일간 8강이 진행된다. 4강 및 결승은 부산으로 옮겨,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 내 오디토리움에서 11월 18일(금), 19(토) 이틀간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LoL 케스파컵'은 총 상금이 1억원이고 우승팀에는 상금 4000만원과 ‘IEM 경기’의 케스파컵 우승자 시드가 수여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현장에서 특별한 대회가 마련된다"며, "아마추어부터 프로 플레이어까지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인 동시에, e스포츠 팬과 LoL 플레이어들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대회인 바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지난 해 많은 이변과 드라마가 펼쳐졌던 LoL KeSPA Cup이 2년 연속 개최되어 뜻 깊다. KeSPA Cup이 아마추어와 프로 LoL 선수들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서 성장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이후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오우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