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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7000만 흥행 후속작 ‘건십배틀2’로 가상현실에 ‘도전’

 



그간 가상현실(VR) 게임 연구를 꾸준히 해온 조이시티가 '건십배틀2'로 VR 시장에 도전한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은 20일 분당 조이시티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모바일 가상현실 게임 '건쉽배틀2 VR'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찬현 사업개발부장은 "건십배틀2는 조이시티의 그동안의 VR 연구를 집대성한 가상현실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조이시티는 2013년부터 VR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vr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계속해 왔다. 또 올해 GDC2016에서는 현지 VR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

김찬현 부장은 "VR은 오큘러스 리프트 등 전문 기기를 활용한 하이앤드 VR시장과 대중적인 모바일 VR시장이 형성되는 상황"이라며 "조이시티는 두 가지 시장에 대한 연구를 동시에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한 '건십배틀2'는 가상현실 헬리콥터에 착석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VR게임이다. 7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게임 건십배틀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VR에 특화된 조작 방식과 전투 환경을 구축해 안정적인 경험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VR게임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는 피로도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픈 필드와 1인칭 자유이동을 마련했다.

김찬현 부장은 "현재 VR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게임시장에 자리잡고 있다"면서 "건십배틀2를 통해 글로벌 VR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VR의 출시 시기와 맞물려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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