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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리그 시즌4, 4강 진출자 가려졌다

작성일 : 2016.09.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대표 e스포츠 대회 ‘삼성 커브드 모니터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의 본선 풀리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하고 OGN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옥션, 해피머니, 이노베이션 티뮤 G.SKILL,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도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 8월 7일 개막한 BSN리그는 일반부 8개팀, 여성부 4개팀이 참가해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지난 11일 경기를 끝으로 본선 풀리그가 종료된 ‘BSN리그 시즌4’는 추석 연휴 이후 오는 25일부터 4강 크로스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일반부 4강에 오른 팀은 3전 전승의 ‘online-link’ 였다. ‘online-link’는 과거 BSN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던 ‘삼국지' 클랜의 실력파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 외에도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인 ‘Let2Be’ ‘GENTLEMANS-‘, ‘Fletar’가 2승 1패로 4강에 합류했다. 전통의 강호 ‘LETSBE’, 신예 ‘rKsc.’ ‘9ood.’ ‘30.4’는 아쉽게 8강에서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여성부 풀리그도 이날 함께 종료됐다. 여성부에서는 ‘tmNt’가 압도적 기량으로 3승을 거머쥐며 결승에 올랐고, 뒤이어 2승 1패로 ‘LETSBE’가 합류했다. 두 팀은 오는 10월 2일 일반부와 함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매주 200여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현장을 찾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부터 시작되는 4강전에도 관람객을 위한 푸짐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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