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워가 '호문쿨루스' 업데이트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3위로 치솟았다. '세븐나이츠' '뮤오리진' 등이 장기간 수성하던 RPG 장르 1위도 탈환했다.
8일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대표작 '서머너즈워'는 8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RPG(역할수행게임) 장르 1위를 달성했다. 대규모 업데이트 '호문쿨루스'가 적용된 지 하루만이다.
지난 7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에 신개념 몬스터 '호문쿨루스'를 업데이트했다. '호문쿨루스'는 유저가 직접 원하는 스킬을 선택할 수 있는 몬스터로, 자신의 조합(덱)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이외에 소환사 레벨을 50까지 확장했고, 5개 속성 보스가 등장하는 '이계 던전'이 추가돼 게임 전반적으로 이용자들의 즐길 거리가 크게 늘어났다.
이 게임은 6일까지 게임 매출 15위, RPG 순위 8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호문쿨루스' 업데이트 직후인 8일 게임 매출 3위, RPG 순위는 1위(애플 앱스토어 기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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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고 RPG라는 수식어가 붙은 '서머너즈워'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해외 시장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5위, 일본 8위를 기록, 모바일게임 주요 국가인 한, 미, 일에서 모두 톱 10에 재진입했다.
또 유럽 시장인 독일과 프랑스는 매출 2위, 남미 시장에서는 브라질 3위, 아르헨티나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동남아 주요 시장인 태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2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전 지역에 걸쳐 매출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양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 상승세를 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 추후 북미와 유럽을 기점으로 전세계에 진행되는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해 글로벌 최고 RPG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워’는 지난 6월 누적매출 6000억 원을 돌파하고 누적다운로드 6000만 건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모바일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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