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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슈퍼리그] ‘해머상사 하드캐리’ L5, 풀세트 끝에 4강 승자전 안착

작성일 : 2016.09.06

 



극강 신예들의 대결로 주목받았던 4강 1경기에서 먼저 웃은 팀은 'L5'였다.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3' 4강전에서 L5가 풀세트 접전 끝에 MVP미라클을 꺾고 4강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불지옥신단에서 진행된 1세트는 L5가 선취했다. L5는 실바나스와 폴스타트의 강한 라인력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고 상대 허를 찌르는 움직임으로 킬을 따내며 MVP미라클을 몰아부쳤다.

특히 L5는 10레벨부터 16레벨까지 진행된 한타에서 매번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고 15분경 MVP미라클이 오브젝트에 집중한 틈을 타 봇라인을 통해 상대 본진으로 돌진, 핵을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MVP미라클도 가만있지 않았다. MVP미라클은 2세트 거미여왕의무덤에서 상대 보석 입금을 타이밍을 역이용해 한타에서 매번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10레벨까지 단 한번도 거미시종을 뺏기지 않으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MVP미라클은 20레벨을 먼저 찍은 후 거미 시종과 함께 상대 본진을 공격해 핵을 파괴하고 2세트 승리를 승리했다.

분위기를 탄 MVP미라클은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도 초반 진행된 두 번의 한타를 모두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고 16레벨 우두머리 싸움에서 뛰어난 스킬 연계로 상대 영웅을 모두 잡아내며 3세트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파멸의탑에서 진행된 4세트에서 L5는 해머상사를 선택하는 변칙적인 픽으로 응수했고 MVP미라클은 해머상사의 강력한 딜링에 시종일관 고전했다. 그리고 해머상사의 20레벨 특성이 열린 후반부 한타에서 L5는 압도적인 딜량으로 승리를 거뒀고 결국 경기는 마지막 5세트로 이어졌다.

이어지는 마지막 5세트. 용의 둥지에서 진행된 5세트에서 L5는 4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던 해머상사를 다시 한 번 선택했고 이는 정확히 적중했다.

L5는 폴스타트와 요한나를 통해 해머상사를 철저히 보호하는 조합으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딜량을 뽐냈고 20레벨 용기사 탑승 후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핵을 파괴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4,5세트 해머상사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끈 SCSC

◆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3' 4강 1경기
▷ MVP미라클 2 vs 3 L5
1세트 MVP미라클 <불지옥 신단> 승 L5
2세트 MVP미라클 승 <거미여왕의 무덤> L5
3세트 MVP미라클 승 <저주받은 골짜기> L5
4세트 MVP미라클 <파멸의 탑> 승 L5
5세트 MVP미라클 <용의 둥지> 승 L5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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