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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마스터즈] '플러리' 조현수, 정상 '우뚝'…하마코 시즌6 우승

 



'플러리' 조현수가 16일 서울 송파구에 롯데월드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결승전'에서 '고스트' 박수광를 4대 2로 꺾고 여섯 번째 왕좌에 올랐다.

1세트 '고스트'는 초반부터 저 코스트 덱을 손에 넣었다. 특히 초반 '마나 지룡'을 모두 꺼내며 꾸준히 공격력을 올려 나가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플러리'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마나 지룡을 막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했다.

바로 진행된 2세트에서는 '플러리'가 필드를 장악하며 1세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플러리'는 보랏빛 여고사로 수습생을 소환해 나가며 하수인을 정리하는데 성공, 2세트를 따냈다.  

3세트는 두 선수 모두 오랜 고민을 하며 수싸움을 펼쳤다. 고스트는 '금단의 의식'으로 필드를 장악하고 '아르거스의 수호자'로 도발의 벽을 쌓았다. 하지만 플러리는 '살아있는 뿌리'와 '천벌'로 벽을 허물고 막판 '비전골렘'과 '발톱 드루이드'를 꺼내 역전에 성공했다.

고스트는 4세트에서 다시 한번 흑마법사를 꺼냈다. 저코스트로 구성된 고스트의 카드는 초반부터 플러리를 압박했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이에 질세라 플러리는 5세트 사냥꾼으로 택해 집중 공격에 나섰다. 그는 초반 체력을 빼놓은 후 '살상 명령'을 연거푸 쓰며 상대를 제압했다.

기세를 잡은 플러리는 6세트에서도 이어졌다. 플러리는 자신의 체력을 대량 소진하면서도 필드 주도권을 넣으려 하지 않았고, 결국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고스트' 박수광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하계 시즌 대표 선발전 진출 자격이 얻게 됐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결승전과 함께 유저 행사 '한여름 밤의 카라잔 파티'를 개최, 약 6000명의 유저들과 함께 현장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본격적인 축제를 열었다.

◆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결승전
▷ '고스트' 박수광 2 VS 4 '플러리' 조현수
1세트 고스트 마법사 승 VS 패 드루이드 플러리
2세트 고스트 전사 패 VS 승 도적 플러리 
3세트 고스트 흑마법사 패 VS 승 드루이드 플러리
4세트 고스트 흑마법사 승 VS 패 주술사 플러리
5세트 고스트 전사 패 VS 승 사냥꾼 플러리
6세트 고스트 전사 패 VS 승 주술사 플러리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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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9 순진한변태
  • 2016-08-27 10:47:40
  • 상금 2천만이여??